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추석이라
추석 다가오기 전에 피로를 풀고 싶다는 핑계로 마사지 예약 했는데
또 무슨 핑계를 대며 마사지를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ㅎㅎ
출장마사지는 처음이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제가 가지 않아도 되는 점도 큰 메리트가 있었지만
그 외에도 저희 집이라 그런지 더 편한 느낌을 받았고
모든 소품과 제품들을 가지고 오셔서 샵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저는 너무 편했어요
사실 출장마사지라고 하면 인식이 보통 안 좋은데
부산출장마사지는 건전출장마사지로 유명하더라구요
한국인관리사분들으로만 운영을 하고 있고 부산 전 지역이 가능해서
다음엔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께도 받아보시라 예약해드리려고 하는데
동네에 따라 출장비가 추가되는 곳도 있다니 확인 해보세요!
제일 불편한 곳을 말씀드리면 집중적으로 불편한 곳을
마사지해주시고 다른 곳도 아쉬운 부분 없이 꼼꼼히 전체적으로
중간중간 압이 괜찮은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체크해주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다음에도 부산출장마사지 지명 예약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