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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편은 연애때부터 같이 마사지 받으러 많이도 다녔는데
제가 임신하고나서는 같이 못 가게 되니까
남편이 마사지 안 받은지 엄청 오래 되었더라구요
남편은 업무상 야근이 항상 뒤따르고 관리 할 시간은 없고
그렇게 지내오던 중 우연히 부산출장마사지 명함을 보게 됐고
깜짝서프라이즈로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게 남편 맞춤 마사지를 예약했는데요
연애 때 다니던 최애 마사지샵이랑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정말 만족했다고
말하는데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관리사분들은 전부 한국인 관리사였고
관리사님이 매트와 베개, 이불을 다 준비해서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이마 부분이랑 어깨부분에 베개를 둬서
마사지전용배드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남편 마사지 받는 걸 보니 저도 따라 받고 싶었지만 저는 따로 예약을 안 해서..
남편 관리가 다 끝나고 가운 갈아입을 때 제 마음을 알아채셨는지
서비스로 잠깐 해주신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어머나..최고..!
저도 같이 예약을 할 걸 그랬다고 너무 아쉬워서 혼났어요
남편은 받는 도중에 조명도 향도 음악도 은은하게 깔리니 잠이 솔솔 왔나봐요..ㅎㅎ
코를 골며 자는거 있죠?
저희 남편처럼 야근 잦은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한 번 서면출장마사지 받아보세요
피로가 싹 풀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확실히 몸이 가볍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부산출장마사지 너무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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